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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5-26

최정민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 <앵커>는 계주의 마지막 주자인 ‘앵커’ 역할을 맡은 산청의 고등학교 육상부 소녀 한주(박수연)가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사고로 위급해지고, 동생마저 사라지는 상황에서 세상을 알기 위해 달리며 만난 새로운 세계를 담은 작품입니다. <앵커>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제1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국경쟁, 2018년 카잔국제이슬람영화제 등에 상영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화를 만들고 싶지만 당장 시나리오를 어떻게 써야 되는지 형식 조차 막막한 분들, 시나리오가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신 분들, 시나리오를 읽으며 다시 한 번 영화를 음미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사전 동의를 얻어 <앵커> 시나리오를 공유합니다.